가릉빈가       가사(袈裟)         간살이(柱間)       강(講)              결가부좌
겹처마         고목(告目)         공포               광배(光背)          교지(敎旨)
군의(裙衣)     굴도리             극락전(極樂殿)     금단청(錦丹靑)

나발(螺髮)     나한(羅漢)         납도리             납의(衲衣)

다포(多包)     단판(單瓣)         당간지주           당초문(唐草紋)      두광(頭光)
맞배지붕       모로단청

가릉빈가(迦陵頻伽)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 속칭 극락조라고도 하며 깃이 아름답고 소리가 곱다고 한다.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새의 형상을 하고 있다. 주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가사(袈裟)

승려가 입는 품이 크고 긴 옷  

간살이(柱間)
 

건물을 구성함에 있어 기둥과 기둥사이를 하나의 단위로 삼았는데 그것을 간(間) 이라 한다. 현재는 정면 측면 몇 칸이라 계산한다

강(講)
 

강은 조선시대 교육기간에서 선비들이 학문을 익히던 방법으로 배운 글을 소리 높여 읽고 그 뜻과 이치를 묻고 대답하던 일이다.

결가부좌(結跏趺坐)


부처나 보살의 앉은 자세의 한 종류 두가지 형식이 있는데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위에 얹어 놓은 것을 항마좌(降魔坐)라 하고 그 반대인 경우를 길상좌(吉相坐)라 한다.

겹처마 

처마 서까래 위에 부연을 달아 꾸민 처마 ↔ 홑처마  

고목(告目)

하관이 상관에게 공적인 일을 알리거나 문안할 때 올리는 간단한 문서

공포


 

공포는 대개 지붕의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도록 구조된 짜임이다. 무게를 여러번 쪼갠 상태로 기둥에 전달되도록 해서 기둥이 일시에 받는 무게를 많이 덜어주어 비가 올 때나 눈이 쌓였을때, 그리고 지진이나 충격등의 비상시에도 기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 것이다

광배(光背)
 

광배(光背) :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것. 부처님의 신비함과 위대함을 장엄하게 하기 위하여 발산되는 빛을 표현한 것이다.

교지(敎旨)


 

교지(敎旨)  : 국왕이 신하에게 관직, 자격, 시호, 토지, 노비 등을 내려주는 문서로서 그 형식은 매우 다양하며 한 개인에게 내려진 교지는 그 시대의 관료정치 및 양반사회의 성격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사료가 된다.  

군의(裙衣)

부처나 보살이 입는 치마처럼 생긴 아랫도리 옷 → 저지( 支)

굴도리

굴도리 : 단면이 원형인 도리 ↔ 납도리

극락전(極樂殿)






 

극락전은 불교도의 이상향인 서방극락정토를 묘사한  사찰 건물의 하나이다. 사찰 건물중 대웅전 다음으로 많은 법당이다 극락의 주불인 아미타불은 자기의 이상을 실현한 극락정토에서  늘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고 있는데 이를 상징하는 극락전을 아미 타전 또는 무량수 전이라고도 한다. 내부에는 주불인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보살로서 봉안된다. 관세음보살은 지혜로써 중생을 번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대세지보살은 지혜의 광명으로 모든 중생을 비추어 끝없는 힘을 얻게 하는 보살이다.

금단청(錦丹靑)

부재의 양 끝에 머리초를 치고 중간에 여러 가지 비단무늬를 그린 단청

나발(螺髮)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빙빙 틀어서 돌아간 형상을 한 부처의 머리털 ↔ 소발(素髮)

나한(羅漢)



 

아라한(阿羅漢)의 준말. 소승불교의 수행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지위로서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四諸) 즉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이치를 밝혀 얻어서 세상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일컫는 말이다. 대개 수행의 상으로 표현하며 십육나한(十六羅漢), 오백나한(五百羅漢), 십대제(十大弟子)등이 있다.

 

납도리

단면이 방형(方形) 또는 장방형으로 된 도리 ↔ 굴도리

납의(衲衣)

 

승려의 어깨에 걸치는 검은색의 법의(法衣), 납(衲)은 기웠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들이 내버린 갖가지 낡은 헝겊을 모아 누덕누덕 기워 만든 옷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다포(多包)

 

주심포(柱心包)가 기둥 위에만 포작을 구성하는데 비하여 다포는 기둥 사이의 간살이에도 간격을 두고 구성하는 것. 즉 포가 많다고 다포(多包)라 부른다

단판(單瓣)

연꽃 잎이 하나로 새겨져 있는 것   

당간지주(幢竿支柱)




 

: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을 말한다. 당간은 당(幢)을 달아 두는 장대인데, 대개는 석재나 철재로 조성되었다. 당이란 본래 사찰의 운전(門前)에 꽂는 기당(旗幢)의 일종으로 속칭 괘불(掛佛)이라 하는데, 그 표면에는 불화(佛畵)가 그려져 있으며 사찰에서 기도(祈禱)나 법회(法會)등의 의식이 있을 때만 당간 꼭대기에 달도록 되어 있다.

당초문(唐草紋)
 

덩굴풀이 뻗어 나가는 꼴을 그린 무늬. 초엽무늬의 딴 이름. 포도당초, 인동당초, 사리당초, 국화당초 등의 총칭.

두광(頭光)

광배의 종류 중 머리에서 발산하는 빛을 형상화한 것을 말한다.   

맞배지붕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고 용마루까지 측면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집의 앞 뒤로 평면을 따라 길죽하게  지붕 물매가 구성되어 가늘고 긴 모양으로 기와지붕으로는 가장 간결한 구성이다.

모로단청(毛老丹靑)

부재의 끝부분에만 여러 무늬를 놓아 갖가지 색으로 그린 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