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판(朴工板) 방풍판(防風板)     백호(白毫)         범천(범天)          법륜(法輪)
보살(菩薩)     보상화(寶相花)     부련(府蓮)         분청사기(粉靑沙器)  불자(拂子)

사천왕(四天王) 삼도(三道)         삼량가(三樑架)     상감(象嵌嶺)        상륜(相輪)
서목(書目)     서원(書院)         석빙고(石氷庫)     석전(釋奠)          성가퀴
소발(素髮)     소지(所志)         수랑(袖廊transept) 수미단(須彌壇)      수인(手印)
시무외인       신광(身光)         신도비(神道碑)     신방석(信枋石)

앙련(仰蓮)     약사여래(藥師如來) 여래(如來)         연등천장            연판(蓮瓣)
영락(瓔珞)        우견편단            우물반자 다포계    육계

박공판(朴工板)
 

맞배지붕이나 팔작지붕의 합각을 구성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인형(人形)의 판재(板材)

방풍판(防風板)

맞배지붕 좌우 마구리에 박공판 아래로 장막처럼 늘인 구조

백호(白毫)


 

부처의 32상 가운데 한가지. 두눈썹 사이에 난 길고 흰 터럭으로서 광명(光明)을 무량세계(無量世界)에 비친다고 한다. 조각으로 나타날 때는 동그랗게 볼록 새김하거나 구멍을 파서 진주, 비취, 금 등을 박아 나타낸다.

범천(범天)



 

천(天)이란 광명, 청정, 자재(子在) 등을 의미하는 호법신(護法神)이다. 그 중 범천이란 인도의 바라문교에서 숭상하던 신으로서 욕계의 모든 욕심을 끊고 청정하여 정법을 깊이 믿으며 부처가 출 할 때마다 가장 먼저 와서 설법을 듣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주 석굴암의 범천상이 유명하다

법륜(法輪)
 

법이 영원히 존재함을 바퀴에 비유한 것. 바퀴모양으로 나타내어 보살상(菩薩像)의 손에 받드는 형태를 띤다.

보살(菩薩)





 

보리살타의 준말. 넓게는 성불(成佛)하기 위해 수행에 힘쓰는 이의 총칭이며, 좁게는 위로 부처를 따르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에 버금가는 성현(聖賢)을 일컫는 말이다. 보살(菩薩)의 종류는 매우 많은데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세지보살(勢至菩薩), 일광보살(日光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 보현보살(普賢菩薩), 문수보살(文殊菩薩), 지장보살(地藏菩薩), 등이 우리나라에서 예배의 대상이 되는 주요 보살이다

보상화(寶相花)

 

당초(唐草)무늬를 주제로한 가상적 오판화. 불교에서 쓰이는 이상화한 꽃이며 원명은 만다라화(曼茶羅華)이고 백련화(白蓮化)를 가리키기도 한다

부련(府蓮)

연(蓮)의 잎이나 꽃이 내리 숙인 듯이 표현된 것. 수련(垂蓮)  

분청사기(粉靑沙器)
 

회색또는 회흑색의 태토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 유약을 씌워 구운 조선초기의 도자기

불자(拂子)


 

수행자의 번뇌 마음의 티끌을 떨어내는데 사용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불구(佛具)의 하나. 상이나 짐승의 털을 묶어서 자루 끝에 매어 달은 것으로 벌레를 쫓는데 쓰는 생활용구였으나 불가에서는 상징적인 수행용구로 사용되고 있다.

사천왕(四天王)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외호신(外護神). 사찰 입구의 천왕문에 사천상을 봉안하고 있다. 원래 사천왕은 고대 인도 종교에서 숭상했던 귀신들의 왕이었으나 불교에 귀의하여 동서남북의 네방위에서 부처님과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었다.

삼도(三道)

 

생사(生死)의 윤회(輪廻)하는 인과(因果)에 대한 세가지 모양, 즉 번뇌도(煩惱道),업도(業道), 고도(苦道)를 이르는 말. 불상(佛像)에서는 목에 삼선(三線)으로 나타낸다.

삼량가(三樑架)
 

대들보만 걸고 그 위에 종도리를 설치하는 가구(架構). 들보좌우에 주도리가 있어 도리 셋으로 구성된다.

상감(象嵌嶺) 

기체(器體)에 이색물질로 문양을 감입해서 문양을 나타내는 장식법.

상륜(相輪)

불탑(佛塔)의 꼭대기에 세워 놓은 장식 부분.

서목(書目)
 

상사(上司)에게 올리는 보첩(報牒)에 구비하는 문서로 원장(原狀)의 요지를 쓴 것

서원(書院)


 

조선 중기 이후 학문연구와 선현제향을 위하여 사립에 의해 설립된 사설교육기관인 동시 향촌자치 운영기구.  우리 나라에서는 주세붕이 고려말 학자 안향(安珦)을 애향하고 유생을 가르치기 위해 경상도 순흥에 세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 그 효시이다

석빙고(石氷庫)



 

얼음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석조창고. 겨울에 얼음을 채취, 저장하였다가 여름에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지하에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에 제도화되어 고종때까지 계속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석빙고는 대개 18세기 초 영조대에 축조된 것들이다. 경주 석빙고, 안동 석빙고, 창녕 석빙고 등이 있다

석전(釋奠)



 

즉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음력 2월과 8월에 공자에게 제사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중국에서의 석전(釋奠)은 학교에서 옛날 성인과 훌륭한 스승을 추모하기 위하여  올리던 의식이었는데 한나라 이후 유교가 국교로 되면서 점차 공자를 석전(釋奠)의 대상으로 모시는 관례가 정착되었다

성가퀴
 

성위에 낮게 쌓은 담. 몸을 숨기고 적을 쏠 수 있게 만든 것. 성첩(城堞), 여장(女墻), 치첩(雉堞)

소발(素髮)

빡빡 깍은 머리로서 승려의 전형적인 머리 형태이다. 나발(螺髮).

소지(所志)
 

사서, 역리, 천민이 생활하는 중 일어난 일로서 관부의 결정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민원에 관한 문서

수랑(袖廊transept)
 

평면이 십자형(十字形)인 성당의 몸채 좌우쪽에 잇대어 붙인 날개부분

수미단(須彌壇)
 

사찰의 법당 등에 설치하는 수미산(須彌山) 형상의 단 수미산은 불교의 우주관에서 나온 상상의 산으로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한다.

수인(手印)





 

부처·보살·천신(天神)들이 그 깨달은 내용, 즉 진리를 상징하는 손 모양. 모두 8만 4천가지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상(像)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印)은 석존(釋尊)의 오인(五印)인 선정인(禪定印),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전법륜인(轉法輪印), 시무외인(施無畏印), 여원인(與願印)과 대일여래(大日如來), 즉 비로사나불(毘盧舍那佛)의 수인(手印)인 지권인(智拳印),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의 수인(手印)인 미타정인(彌陀定印) 등이 있다

시무외인(施無畏人)

 

모든 중생에게 무외(無畏)를 베풀어 두려움에서 떠나 온갖 근심과 걱정을 없애주는 수인이다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펴서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어깨 높이까지 올린 모습이다.

신광(身光)

광배의 종류 중 전신에서 발산하는 빛을 형상하한 것을 말한다.

신도비(神道碑)


 

죽은 사람의 생평사적(生平事蹟)을 기록하여 묘 앞에 세운 비. 조선시대 이후 관직으로 정2품 이상의 뚜렷한 공적과 학문이 뛰어나 후세의 사표(師表)가 될 때 에는 군왕보다도 위대할 수 있는 일이라 하여 신도비를 세워 기리도록 하였다.

신방석(信枋石)

신방목을 받치기 위하여 설치하는 장방석의 주초석(柱礎石).

앙련(仰蓮)

연(蓮)의 잎이나 꽃이 위로 솟은 듯이 표현된 모양.

약사여래(藥師如來)


 

동방의 정 유리세계에 있으면서 중생의 고통을 없애주는 부처이다. 그는 과거세에 약왕이라는 이름의 보살로 수행 하면서 중생의 아픔과 슬픔을 소멸시키기 위한 12가지 대원의 공덕에 의해 부처가 되었다고 한다.

여래(如來)


 

항상 진리와 같이 왔다가 간다는 뜻으로 부처를 높이어 이르는 말. 보편적으로는 석가모니를 가리키며,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는 인간 세계에 태어나지 않은 부처인 대일여래(大日如來),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약사여래(藥師如來)를 포함시키고 있다.

연등천장
 

반자있는 천장과 달리 서까래까지의 가구(架構) 전부가 하나도 숨지 않고 모두 드러나 보이도록 꾸민 천장.

연판(蓮瓣)


 

연판문(蓮瓣文)의 의미로 쓰이는데 연꽃잎을 펼쳐놓은 모양을 도안으로 연속무직로 문양한 것을 말한다.  연판문으로서 장식 문양화 한 것은 통일신라기에 이르러서이며, 범종(梵鐘)을 비롯하여 각종 불구(佛具)류 등에서 다양한 연판의 양식이 나타나게 되었다

영락(瓔珞)

 

주옥을 꿰어서 영롱하게 만든 목걸이 또는 가슴치레걸이. 원래는 구슬을 꿰어 몸에 달아 장엄하게 하는 기구를 말하는데, 후세에는  불상이나 불상을 모시는 궁전을 장엄하게 할 때에 꽃 모양으로 만든 금속장식이나 주옥을 섞어 쓰는 것을 영락이라 하게 되었다.

우견편단
 

부처가 가사를 입는 형식의 한가지로 왼쪽어깨에만 걸쳐 있는 형태를 말한다.

우물반자 다포계
        (多包系)

법식을 대표하는 구성 중의 한가지로 천장을 구성하는데 반자틀로 정자형(井字形)의 올개미를 만들고 정방형(正方形) 청판을 덮은 구조.

육계

부처의 정수리에 솟은 상투 모양의 살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