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도원재(桃源齋, 密陽 朴氏)

     소재지 : 달서구 도원1동 1068

 

 

 

   도원재는 密陽(밀양) 朴氏(박씨)의 入鄕祖(입향조)인 參奉(참봉) 朴敏豪(박민호)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朴敏豪(박민호)는 孝行(효행)이 지극했으며 어릴적부터 聰明(총명)했다 한다. 萬歷年間

(만력년간)에 큰 난리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처자를 대리고 이곳을 世居地(세거지)로 하였다.

    壬亂(임란)이 일어나자 倡義(창의)하여 이곳에 山城(산성)을 쌓고 적을 방어하니 鄕民(향민)의 칭송

이 자자하였다.

    4백년후 1983년에 후손들이 그를 추모하여 현대식 건물로 지어 宗堂(종당)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