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각국사 도선     혜철국사와 제자 선각국사 도선과의 관계
              
    인악대사
                 
동진대사
                 
원효스님            원효의 발자취을 찾아서
                                             
 원효가 이 석굴에서 수도하여 진리를 깨달았다고 전한다하는  서당굴(誓幢窟)
                                             
 불광산 장안사 척판암과 천성산(원효산) 내원사.
                 
심지왕사스님
                 
보조국사지눌     범해 선사의 (동사열전)의 보조국사 지눌의 이야기
                                           
  보조국사의 선사상  

 

 

 

 











 

 

불광산 장안사 척판암과 천성산(원효산) 내원사.

 

 

 

    울산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불광산 장안사에 척판암(擲板庵)이 있다.

    이 절의 척판암사적비와 유래에 의하면 원효가 이 암자에 주석(柱錫)하고 있으시며 당시 당나라 담운사(淡雲寺)에 천명(千名)의 스님이 공양중(供養中) 집이 무너져 압사의 위기를 신통력으로 이를 알고 식사하던 반(盤, 밥상)을 급히 던져 그 고사상공(古寺上空)에 날아가 이상한 소리를 내므로 천명의 대중이 공양(供養)하다 말고 마당에 뛰어나가 구경할 때 집이 폭삭 무너져 압사(壓死)를 면했다.

   마당에 떨어진 반(盤)엔 '해동 원효 척반 구대중(海東 元曉 擲盤 救大衆)'이라 하여 쓰여 있었다 한다.
그리고 양산 천성산(원효산) 내원사의 유래에 척판암(擲板庵)에 주석하던 원효가 당 태화사(唐 太和寺)에 수도하던 천명(千名)의 스님이 장마로 뒷산이 사태(沙汰)나서 몰사할 위기일발에 원효가 '해동원효척판구중(海東 元曉 擲盤 救大衆)''이라는 글쓴 큰 판자를 던져 구출했다.

    그후 천인(千人)은 신라(新羅)에 건너와서 원효(元曉)의 문하(門下)에 오니 원효는 이들을 거리고 수도처를 찾아 이 산에 가서 내원사를 창건하고 이들을 이곳에서 수도케 하였다.
그리고 산사의 화엄(華嚴)벌에서 강연(講演)하였다 한다. 이 산에서 일천의 비구가 모두 득도했다 하여 천성산이라 했다 하는 설화가 전한다.

    천성산과 원효산은 봉우리가 같이 붙은 산으로 원효산엔 원효암이 있다.
    이곳엔 원효가 창건하고 주석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