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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의 느티나무

소재지 : 동구 내동 15

 

 

 

   팔공산 가는길 좌측 편 마을이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450여 년 전 순흥 안씨(順興 安氏)씨족이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다가 이 곳(지금의 내동)에 이르러 보니 북쪽 뒷산에 올라 가보니 좌우는 산으로 가로막혀 있고 안에 있는 자리가 너무나 아늑하고 따뜻하게 보여 정착을 하고 내동이라 이름을 지어 불렀다고 한다.

   그 후 가뭄과 장마 때에 먹을 물이 없어 어려움을 당해 걱정하던 중 맑은 물이 나오는 곳을 발견 하였는데  이 곳은 청석돌 사이에서 물이 솟아 나오고 가뭄이나 나 장마 때도 물의 양이 줄거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똑같이 나오며 나온 물이 파놓은 우물안에 고인 것이 줄거나 불어 넘치지 않고 항시 똑같은 양이며 아주 맑았다.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이 물이 맑고 신기하여 물의 이름을 옥정(玉井)이라 지어 옥정수라 하고 마을을 옥정마을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 다.

   지금은 마을의 이름을 내동이라 부르고 아직까지 순흥 안씨가 많이 살고 있다

   마을 15번지에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나무높이 14m, 가슴높이 둘레 7.3m에 추정수령 500년의 노목이지만 아직 정정하여 가지가 동으로 9.5m, 서로 7m, 남으로 5.5m, 북으로 8.7m나 퍼져 있다.

   이 나무는 고려조 명현 안유(安裕) 선생의 후손인 추산공(秋山公) 안황(安滉)이 아끼고 사랑한 정자목이라 하여 속칭 안정자(安亭子)라고 하며, 나무앞에 '추산공 유적 안정자비 (秋山公 遺蹟 安亭子碑)'라고  새긴 비가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