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골목
 
소재지 : 중구 서성동 6통
    중구 서성로는 본 명칭보다는 『돼지골목』이란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해방을 전후하여 인교주차장 부근인 떡전골목과 동산철물 부근인 말전골목에는 짐을 실어 나르는 마차가 밖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이곳에 모인 마부들은 요기를 하기 위해 서성로 골목에 있는 식당을 주로 이용하였는데 그들은 값싼 돼지고기를 즐겨 사먹었다. 그러자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한 집 , 두 집 늘기 시작하게 되었다.

  옛날 마부들을 대신해서 이 곳 돼지국밥을 즐겨 찾자 돼지고기집이 더욱 번창하게 되었으며 이름도 『돼지골목』으로 불리워지고 있다.